안녕하세요 아무갭니다. 2박3일 정도 주말을 포함한 연휴를 즐기고 복귀헸습니다. 'ㅁ'/
그 사이에 사진 찍어놓은것만 올려 놓았는데요... 수정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지금까지 손가락만 죽죽 빨던 DCSH시리즈의 다크 사이드(DARKSEID)
입니다. 'ㅁ' 어떻게 좋은 구매처가 생겨서 저렴하고 맘편하게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ㅁ'
아포칼립스 별의 지배자 이면서 슈퍼맨 최고의 악당중의 한명이기도 합니다. 신과 같은 능력의
소유자로 'New God' 시리즈에서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초월적인힘, 나이를 먹지않음, 불사,
텔레파시, 생명체를 만들고 부활시킴, 순간이동 등 갖가지 말도않되는 엄청난 능력자입니다.
게다가 결혼해서 아이들도 있으니...(아이들과 사이가 좋은것은 아닙니다만..) 이 얼마나 사기케
인가요!!! '태어나자마자 만랩' 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캐릭터 입니다 ㅡㅡㅡ;;
저는 개인적으로잘 아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닥터둠과 비슷한 포스를 풍겨 무척 맘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미드웨이의 마지막 작품인 '모탈컴벳 VS DC유니버스' 에서 샤오칸 과 함께 중간 보스
로 나오구요, 후에 샤오칸과 다크사이드가 융합하여 '다크 샤오칸' 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클래식 DC 유니버스 시리즈 피규어의 전 버젼인 DC 슈퍼 히어로즈 입니다.
제가 전에 소장했던 배트맨 시리즈와, 이 슈퍼맨 시리즈등 몇가지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 클래식
으로 넘어가서 합체 킷이 루즈로 들어있는 현제의 시리즈가 된 듯 합니다.
박스 뒷면 입니다. 뭐.. 이렇게 찍고 항상 그렇듯 박스는 제활용의 긴 여정으로 돌아가서 플라스
틱이 필요한 어딘가로 가겠지요^^^....
다크사이드는 필요할 때 자신의 몸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늘릴수 있다고는 하지만.. 뭔가 키가
작아보였는데.. 이렇듯이 무릎을 구부리고 있었더라구요~
늠름한 형태의 다크 사이드. 과연 행성의 지배자인 만큼 늠름하게 생겼네요...
얼쭈7인치 에서 7인치 반 정도 될듯 합니다.
얼굴 접사. 조명때문에 눈 안쪽이 잘 안보여서.. 포토샵으로 눈의 빨간색을 좀 보이게끔 수정
했습니다..... 험악한 인상입니다.
가장 맘에 드는 상반신 퀄리티. 옷의 질감도 마음에 들구요, 스컬핑이 정말 멋집니다.
옆모습. 한덩치 합니다.
뒷모습 입니다. 의상에 비친 근육을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당시에 스컬핑을 한 분들이
7호스맨 일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멋진 바디라인을 자랑하지요. 상완 세갈레근도 눈에
띕니다.
원체 근엄한 스타일의 캐릭터 여서일까요? 사실 가동성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다리 부분이 마텔식 2중관절인지라.. 상당히 많이 움직이겠지만, 타이트하게 붙은 스커트 때문에
무용지물 입니다. 어깨도 큰대(大)자로 하기 힘들 정도로 얄궂게 올라갑니다. 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조금만 더 관절부를 파주거나, 스커트에 트임을 조금만 주었었어도 좋아졌을 텐
데 말이지요 ㅜㅜㅜ...
다크 사이드의 하나뿐인 루즈 입니다. 이게 뭘까 뭘까 하고 검색을 해보다가 해외리뷰에서 본
글에서는 '여러 우주를 조정하는 컴퓨터(?)' 라고 부르더라구요... 번역기를 곧이 믿기는 어렵고
그렇다고해서 저의 영어 실력은 정말 더 믿을 수 없는 노릇이니 ㅜㅜㅜ... 더 잘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발바닥 부분의 디테일도 잊지 않아주었습니다. 역시 멋집니다~~
이번에도 허접한 두꺼운 종이 디스플레이 보드를 끼워주었습니다. 있으면 나쁘진 않지만.. 사실
많이 허섭 스러운 것도 많이 있습니다. 몇번 끼워 맞추다보면 분명 끼우는 부위가 다 헐어버릴듯
할 기세입니다 ㅜㅜㅜ...
요래 새우라고 끼워준 것 이겠지요...? 뭐 막상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니 나쁘진 않습니다만..
이전에 구매한 배트맨과 함께... 사실 슈퍼맨이 있어야 겠지만.. 슈퍼맨은 없는 관계로.. 배트맨이
대신 싸웁니다.(초능력도 없으면서!)
해외에선 이미 가격이 오를만치 오른 제품이긴 하지만, 제가 구매한 바리언트버젼보다 오리지널
블루 슈트 버젼이 조금 더 구하기 어렵고 가격도 좀 더 높은거 같더라구요. 게다가 이번에 클래식
시리즈의 합체 킷으로 좀더 덩치가 크고 좀 더 디테일해진 다크 사이드가 나왔으니.. 가격이 또
떨어질 것도 생각을 해 봅니다만...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정말 멋진 제품인것은 확실
합니다.
다양한 액션 포즈를 자랑으로 삼던 DCSH시리즈 이지만 사실 액션은 많이 딸리구요.. 근엄하
게 서있는 디스플레이가 적격인 제품일듯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움직임이 상당히 재약적이
여서.. 많이 움직이는게 힘들거든요 ㅜㅜㅜ...
하지만 정말 멋진 캐릭터, 훌륭한 스컬핑, 뛰어난 회사가 만들어낸 좋은 제품임에는 확실하
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DC 캐릭터 좋아하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
입니다~ 'ㅁ'/
그 사이에 사진 찍어놓은것만 올려 놓았는데요... 수정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지금까지 손가락만 죽죽 빨던 DCSH시리즈의 다크 사이드(DARKSEID)
입니다. 'ㅁ' 어떻게 좋은 구매처가 생겨서 저렴하고 맘편하게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ㅁ'
아포칼립스 별의 지배자 이면서 슈퍼맨 최고의 악당중의 한명이기도 합니다. 신과 같은 능력의
소유자로 'New God' 시리즈에서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초월적인힘, 나이를 먹지않음, 불사,
텔레파시, 생명체를 만들고 부활시킴, 순간이동 등 갖가지 말도않되는 엄청난 능력자입니다.
게다가 결혼해서 아이들도 있으니...(아이들과 사이가 좋은것은 아닙니다만..) 이 얼마나 사기케
인가요!!! '태어나자마자 만랩' 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캐릭터 입니다 ㅡㅡㅡ;;
저는 개인적으로잘 아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닥터둠과 비슷한 포스를 풍겨 무척 맘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미드웨이의 마지막 작품인 '모탈컴벳 VS DC유니버스' 에서 샤오칸 과 함께 중간 보스
로 나오구요, 후에 샤오칸과 다크사이드가 융합하여 '다크 샤오칸' 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클래식 DC 유니버스 시리즈 피규어의 전 버젼인 DC 슈퍼 히어로즈 입니다.
제가 전에 소장했던 배트맨 시리즈와, 이 슈퍼맨 시리즈등 몇가지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 클래식
으로 넘어가서 합체 킷이 루즈로 들어있는 현제의 시리즈가 된 듯 합니다.
박스 뒷면 입니다. 뭐.. 이렇게 찍고 항상 그렇듯 박스는 제활용의 긴 여정으로 돌아가서 플라스
틱이 필요한 어딘가로 가겠지요^^^....
다크사이드는 필요할 때 자신의 몸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늘릴수 있다고는 하지만.. 뭔가 키가
작아보였는데.. 이렇듯이 무릎을 구부리고 있었더라구요~
늠름한 형태의 다크 사이드. 과연 행성의 지배자인 만큼 늠름하게 생겼네요...
얼쭈7인치 에서 7인치 반 정도 될듯 합니다.
얼굴 접사. 조명때문에 눈 안쪽이 잘 안보여서.. 포토샵으로 눈의 빨간색을 좀 보이게끔 수정
했습니다..... 험악한 인상입니다.
가장 맘에 드는 상반신 퀄리티. 옷의 질감도 마음에 들구요, 스컬핑이 정말 멋집니다.
옆모습. 한덩치 합니다.
뒷모습 입니다. 의상에 비친 근육을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당시에 스컬핑을 한 분들이
7호스맨 일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멋진 바디라인을 자랑하지요. 상완 세갈레근도 눈에
띕니다.
원체 근엄한 스타일의 캐릭터 여서일까요? 사실 가동성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다리 부분이 마텔식 2중관절인지라.. 상당히 많이 움직이겠지만, 타이트하게 붙은 스커트 때문에
무용지물 입니다. 어깨도 큰대(大)자로 하기 힘들 정도로 얄궂게 올라갑니다. 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조금만 더 관절부를 파주거나, 스커트에 트임을 조금만 주었었어도 좋아졌을 텐
데 말이지요 ㅜㅜㅜ...
다크 사이드의 하나뿐인 루즈 입니다. 이게 뭘까 뭘까 하고 검색을 해보다가 해외리뷰에서 본
글에서는 '여러 우주를 조정하는 컴퓨터(?)' 라고 부르더라구요... 번역기를 곧이 믿기는 어렵고
그렇다고해서 저의 영어 실력은 정말 더 믿을 수 없는 노릇이니 ㅜㅜㅜ... 더 잘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발바닥 부분의 디테일도 잊지 않아주었습니다. 역시 멋집니다~~
이번에도 허접한 두꺼운 종이 디스플레이 보드를 끼워주었습니다. 있으면 나쁘진 않지만.. 사실
많이 허섭 스러운 것도 많이 있습니다. 몇번 끼워 맞추다보면 분명 끼우는 부위가 다 헐어버릴듯
할 기세입니다 ㅜㅜㅜ...
요래 새우라고 끼워준 것 이겠지요...? 뭐 막상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니 나쁘진 않습니다만..
이전에 구매한 배트맨과 함께... 사실 슈퍼맨이 있어야 겠지만.. 슈퍼맨은 없는 관계로.. 배트맨이
대신 싸웁니다.(초능력도 없으면서!)
해외에선 이미 가격이 오를만치 오른 제품이긴 하지만, 제가 구매한 바리언트버젼보다 오리지널
블루 슈트 버젼이 조금 더 구하기 어렵고 가격도 좀 더 높은거 같더라구요. 게다가 이번에 클래식
시리즈의 합체 킷으로 좀더 덩치가 크고 좀 더 디테일해진 다크 사이드가 나왔으니.. 가격이 또
떨어질 것도 생각을 해 봅니다만...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정말 멋진 제품인것은 확실
합니다.
다양한 액션 포즈를 자랑으로 삼던 DCSH시리즈 이지만 사실 액션은 많이 딸리구요.. 근엄하
게 서있는 디스플레이가 적격인 제품일듯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움직임이 상당히 재약적이
여서.. 많이 움직이는게 힘들거든요 ㅜㅜㅜ...
하지만 정말 멋진 캐릭터, 훌륭한 스컬핑, 뛰어난 회사가 만들어낸 좋은 제품임에는 확실하
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DC 캐릭터 좋아하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
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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