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에이슬리 칸티나 제품을 모으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또 물건이 왔습니다. 리뷰상으론 꽤 지났지만, 사실 바로 전에 잠깐 설명한 마라 제이드와 그 이티같이 생긴 친구 그 둘이 온날과 같은날 온 제품이지요. 


이번엔 꽤 많은 녀석들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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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박스입니다 +_+ 어마어마하게 커진 박스.. 생각보다 많은양이 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녀석들이 잔뜩 들어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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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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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다 바바는 루크에게 시비걸다가 오비완에게 털리는 나름 비중있는(?) 외계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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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싸하게 생긴녀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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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켄 레이더 족입니다. 총잡이 형식의 투스켄도 있지만 이 지팡이 형태의 투스켄이 더 귀엽게 생겼습니다 +_+




 요즘 한참 하고있는 스타워즈 게임중에 이 재미난 이름의 녀석이 있더라구요. (제가 직접찍은 스샷입니다. 현금유도만 쫌만 덜해도 참 좋았을 게임이죠...) 복식은 살짝 차이가 있지만 거의 이녀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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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구매한 해골같은 녀석과 같이 있던 친구.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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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매인 제품이라고 하면 역시나 이녀석입니다. 칸티나 밴드!!! 


 이 제품도 더욱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제복을 제 발로 찼으니 누굴 탔하겠습니까 ㅜㅜㅜ 그래도 친절하고 맘씨좋은 판매자님 만나서 이렇게 잘 소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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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고급지고 멋진 틴케이스. 시간이 지나면 뭐든 녹슬고 할텐데.. 녹슬까봐 겁나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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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들어있는 피규어 본품. 사실 똑같이 생긴 녀석 다섯에 악기만 다른 색놀이도 아닌 루즈놀이 제품입니다. 속아주면서 사는거겠지만, 그래도 예뻐서 맘에 쏙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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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까본 세마리. 칸티나 밴드 애들이 너무 존재감이 커서 이친구들이 뒷전인거같지만, 사실 이친구들 너무너무 잘 나와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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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둥이 투스켄. 동글동글하고 빈티지 스러운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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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살아있는거 같은녀석입니다. 스컬핑도 도색도 아주훌륭합니다.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홀스터가 없어 총을 들고있어야만 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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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 케너의 느낌이 팍팍 살아있는 녀석 장렬한 당근색 자켓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 친구는 나름 유명한 친구라 더욱 많은 종류로 제품화 되었지만, 이제품이 다리 볼륨이 가장 그럴싸해서구매했습니다. 지금은 꽤나 비싼 가격을 호가하는 하스브로 다관절 제품은 영화를 충실하게 재현한 빨판 손이 단연 압권이지만, 요즘 나온 제품답게 머리가 작고 몸이 호리호리해서 (그리고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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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고민하고 고민했던 칸티나 밴드들. 구매하고나니 전혀 후회없이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오래도록 관절의 움직임이 없어 손목같은곳이 전부 엉겨서 드라이질을 했지만, 몇몇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ㅜㅜㅜ(그중 하나는 파손위험이 있을정도죠..) 시간 내서 전체적으로 손목을 잘라서 황동선으로 관절을  만들어 줄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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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티나 밴드가 들어왔으니 다시 세팅을 해 봤습니다. 아직 구매할 물품이 좀 더 있고, 앞으로도 중고장터증에서 멋진녀석을 발견하면 구매할 예정이므로 비좁은 장소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될꺼 같습니다. 


 그래서 이 배치도 임시 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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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와족과 암거래를 하는 카베와 햄머해드. 그들의 거래에 끼고 싶어하는 투스켄 '우로르루르'르'르'. 그 이름이 어디서 온건진 모르겠지만 저희집에 있는 녀석이니 제 마음껏이름 지어도 되겠지요 ^^^??... 소장중인디아블로2의 언레이블러 몬스터를 게임상에 유닉 몹인 라다먼트라고 부르는거랑 비슷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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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중인 세 친구들. 니엔은 좀 멀리 있어서 얼굴만 나왔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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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 칸티나밴드의 연주와 열심히 즐기고 있는 뭅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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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 앵무새 얼굴 외계인은 열심히 맥스래보 밴드의 사이 스눕틀즈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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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건달들을 위협하며 오비완과 루크의 소재를 파악중인 마라 제이드. 이때만 해도 황제의 암살자 였나 봅니다. 


벌써 이렇게 꽉찼는데 아직 구입한게 좀더 남아있습니다. ㅇㅁㅇ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모으게 될지.. 저로서도 상상이 안가네요 ㅇㅁㅇ//


Posted by 최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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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ga emperor 2016.05.01 16: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무개님, 스타워즈 에일리언들에 푹 빠지신것 같네요.
    폰다 바바, 투스켄 레이더, 펠티펀 트레박은 저도 소장하고 있는 녀석들인데, 캔티나 밴드 한정판은 저도 갖고 싶은 제품입니다.
    한 두달 전인가 일옥에 캔티나 밴드 한정판(x2)에 기타 3.75인치 스타워즈 피규어들이 여러가지 세트로 묶인 상품이 올라왔었지요. 종료일에 다른 볼 일이 있어서 아쉽게도 입찰을 놓쳤는데 당시 낙찰가가 5000엔도 되지 않는 저렴한 상태로 끝났더군요. 개인적으로 얼마나 아쉽던지...-_-;

    아무튼 캔티나 밴드...구성원들이 모두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포함된 액세서리에 따라 뭔가 달라 보이는 착시효과도 있고, 한 자리에 모여 있으니 훨씬 분위기가 살고 그럴 듯해 보입니다.
    현재 모인 녀석들만 해도 왁자지껄한 상태인데 더 추가될 예정이라니 다음 게시물도 기대가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5.02 21: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는아무래도 너무 느긋하게 생각해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ㅜㅜㅜ.. 자주가는 파랑 비행접시사이트에 4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미개봉품이 한번 올라오고 비슷한 가격으로 또 한번 올라왔었는데 '에이 나말고 살사람있을까?' 싶었지만 금새 품절나더라구요 ㅜㅜㅜ... 오비완이 있는 칸티나 테이블 세트도 그렇게 허망하게 보냈습니다 ㅜㅜㅜ...

      이제 정말 조금 남았습니다만, 그래도 이것보단 나중이니 소개할까 하구요~ 그것이 마지막이고 그 사이에 지른 것은 없었습니다. (현제계획중인것은 있습니다 +_+) 이녀석들 소개하고 나서 너무 빽빽한 칸티나를 좀 확장(?) 시켜볼라구요~ 물론 어차피 좁은 공간이라 그다지 많은 자리가 날꺼 같지는 않지만요 ;ㅅ;..

  2. Favicon of https://wickedgame.tistory.com BlogIcon 페코마인 2016.06.21 1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틴케이스의 캔티나 악단~ 멋진걸 구하셨네요. 저 같으면 굉장히 뜸들이다가 개봉했을듯.(아니 개봉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투스켄 레이더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3.75인치는 자제 중입니다만 저도 판매하는 걸 보면 당장 살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amuge.tistory.com BlogIcon 최아무개 2016.06.21 17: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사실 듣고나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ㅜㅜㅜ 그도 그럴것이 걷박스 개봉하면 안박스 따로있어서 미개봉으로 수집하기 좋은 모양새였고 칸티나 밴드는 개별로 아마존에서 상당히 염가에 파는걸 이제사 알았기 때문입니다 ㅜㅜㅜ

      그래도 이미 개봉한 녀석이라 틴케이스라도 녹이 안슬었음 좋겟는데 녹 방지제라도 뿌려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잘 소장하는것만이 능사일려나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