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갭니다. 좀비는 이제 여러 게임에서 소재롤 활용하고 있을만큼 인지도가 높은
몬스터 인거 같습니다. 아무개는 좀비를 참 좋아라는 하는데.. 그러고 보니 좀비와 관련된
장난감은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잘 나온 제품이 많은데 이쯤되면 이상한 노릇이기도 합니다.
제가 올리는 작업물들은 기본이 2~3 년 지난 작업들입니다. 물론 신입일때는 호기롭고 뭐든
120% 일을 해야한다는 욕심도 있어서 인지 지금보다 더 (물론 지금 열심히 안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ㅋㅋ)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뭔가 틱틱 튀기는 틱좀비를 만들어 볼까 했거든요.
이 틱틱 거리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예전에 한참 키 잡는 공부 할 때 다른 에니메이터 분 작업
을 참고로 기웃 거리다가 현업에 계신 분이 좀비 아이들을 틱으로 잡으셨길레 아이디어를 얻어
저 또한 뭔가 중간중간 틱 틱 거리는 모션을 삽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공격 할 때 팔이 360도 돌아가는 경우는 약간의 뽀록(?)이 숨어있습니다^^^;; 공격 모션을 크게
돌릴려고 움직여 보다가 뭔가 훅 도는 느낌이 좋아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시각
입니다^^^;;
프리뷰를 뽑아놓으니 확실히 다시 볼때는 참 좋긴 한데.. 옜날 작업을 보면 내가 예전에는 이런
스타일의 키를 잡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금이 좋다 나쁘다는 뭐라 말 못할 쪼랩이지
만 키 잡는건 (애니메이팅 한다, 애니메이션 한다 라는말은 별로 안좋아 합니다 ; 피규어 라는 말
보다 장난감 이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맥락 일까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냥..)
예나 지금이나 즐겁네요~^^^
몬스터 인거 같습니다. 아무개는 좀비를 참 좋아라는 하는데.. 그러고 보니 좀비와 관련된
장난감은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잘 나온 제품이 많은데 이쯤되면 이상한 노릇이기도 합니다.
제가 올리는 작업물들은 기본이 2~3 년 지난 작업들입니다. 물론 신입일때는 호기롭고 뭐든
120% 일을 해야한다는 욕심도 있어서 인지 지금보다 더 (물론 지금 열심히 안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ㅋㅋ)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뭔가 틱틱 튀기는 틱좀비를 만들어 볼까 했거든요.
이 틱틱 거리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예전에 한참 키 잡는 공부 할 때 다른 에니메이터 분 작업
을 참고로 기웃 거리다가 현업에 계신 분이 좀비 아이들을 틱으로 잡으셨길레 아이디어를 얻어
저 또한 뭔가 중간중간 틱 틱 거리는 모션을 삽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공격 할 때 팔이 360도 돌아가는 경우는 약간의 뽀록(?)이 숨어있습니다^^^;; 공격 모션을 크게
돌릴려고 움직여 보다가 뭔가 훅 도는 느낌이 좋아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시각
입니다^^^;;
프리뷰를 뽑아놓으니 확실히 다시 볼때는 참 좋긴 한데.. 옜날 작업을 보면 내가 예전에는 이런
스타일의 키를 잡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금이 좋다 나쁘다는 뭐라 말 못할 쪼랩이지
만 키 잡는건 (애니메이팅 한다, 애니메이션 한다 라는말은 별로 안좋아 합니다 ; 피규어 라는 말
보다 장난감 이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맥락 일까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냥..)
예나 지금이나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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