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갭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ㅡㅡㅡ;; 이러저러해서 예전에
사진을 후딱 찍어놓은것이 있는데 그 사진을 이제야 올리니 저도 참 못말리는 귀챠니즘
소유자 입니다 ㅜㅜㅜ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트어사일럼사에서 발매한 스타트랙 시리즈의 섹스심볼(?)중 한명인
'비나' 입니다. 오리온의 여성노예인데요, 춤을 추는 무희인듯도 합니다. 사실 저도 스타트랙은
좋아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을 잘 몰라서 구글과 제 짧은(정말 짧은..) 영어, 그리고 언어도구
등으로 아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ㅜ... 자세한 내용 아시는 분 제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스타트랙 티브이 시리즈를 보내주신다면...(굽실굽실... ㅜㅜㅜ)
단역인듯 하지만 상당히 강한 인상을 남긴듯 합니다. 오리온 슬레이브 우먼들은 자극적인
페로몬으로 상당히 매혹적이면서 치명적인 존제라고 하는듯 합니다....(응 ㅇㅁㅇ;?)
아트 어사일럼의 스타트랙 제품군 중에서 상당히 가격이 많이 나가는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나온지도 좀 된 제품인데 운좋게 상당히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이베이 가격데로 구했더라면...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땀이 훅 나는군요 ㅇㅁㅇ;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예전에 플레이메이츠에서도 한번 발매를 했었군요...
그 외에도 미니메이츠 (브릭) 나 각종 코믹스, 버스트까지 여러가지로 제작이 된 캐릭터
입니다...
그렇게 인기있는 캐릭터를 잘 모르고 있으니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ㅅ;//
으미 먼지야~~ ㅜㅜㅜ
아무리 구하기 어렵고 값나가는 제품인들.. 제 손에서 이미 박스는 발려서 제활용 통으로 보기
좋게 골~인 됬습니다... (몇개월 전에 구입 하였으니 아마 지금쯤은 제활용이 되었겠지요~?!)
패키지 박스 버리기 전이네요. 아트 어사일럼 제품답게 상당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왼팔의 팔찌덕분에 컷관절을 눈에 안띄게 심을 수 있어 좋았겠지만.. 컷관절의 강도 문제인지
세월의 흐름뗌에 약해진 것인지 저렇게 벌어졌네요~
스타트랙 시리즈에 들어있는 코인입니다.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의 마크라고 기억이 됩니다
만..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ㅜㅜㅜ...
풀 세트 사진입니다... 뭐.. 사실 루즈나 그런건 별로 없지요 ㅋ; 디테일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의상은 연질로 되어있어서 걸리적 거리질 않습니다.관절도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골반관절이
일반적인 스타트랙시리즈의 멋관절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구잡위로 휘저을 만큼 원하는 만치
움직여 주지는 않습니다^^^;;
얼굴조형은역시 아트 어사일럼! 알아주는 디테일입니다 +_+
뒷태도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PVC인 몸체에 연질인 치마가 붙어서 그런지 다리를 좀 움직
거리다 보면 치마가 좀 찌그러지면서 엉덩이 윗쪽으로 살짝 들춰 올라가긴 합니다. 뭐.. 다시
가다듬어주면 됩니다만 매번마다 해주기에는 좀 귀챦긴 합니다.
옆모습입니다. 팔목이 컷이아니라 상하로 굽는 관절이었더라면 더 자유로운 포즈가 가능했겠
다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만, 늘상 그렇듯 관절이 적을 수록 디테일은 조금씩 좋아집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제가 손이 바들바들 떨렸는지 별로 건진 사진이 없습니다 ㅜㅜㅜ
여하튼 디테일은 참으로 훌륭하고 역시 아트 어사일럼제품답다~ 라는 생각이 호로록 들 만큼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아 정보도 극히 부족하고 저 또한 이렇게 소장을 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몰라 답답해하니 안타깝네요 ;ㅅ;/ 스타트랙을 찾아서 보아야 겠습니다~+_+
사진을 후딱 찍어놓은것이 있는데 그 사진을 이제야 올리니 저도 참 못말리는 귀챠니즘
소유자 입니다 ㅜㅜㅜ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트어사일럼사에서 발매한 스타트랙 시리즈의 섹스심볼(?)중 한명인
'비나' 입니다. 오리온의 여성노예인데요, 춤을 추는 무희인듯도 합니다. 사실 저도 스타트랙은
좋아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을 잘 몰라서 구글과 제 짧은(정말 짧은..) 영어, 그리고 언어도구
등으로 아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ㅜ... 자세한 내용 아시는 분 제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스타트랙 티브이 시리즈를 보내주신다면...(굽실굽실... ㅜㅜㅜ)
단역인듯 하지만 상당히 강한 인상을 남긴듯 합니다. 오리온 슬레이브 우먼들은 자극적인
페로몬으로 상당히 매혹적이면서 치명적인 존제라고 하는듯 합니다....(응 ㅇㅁㅇ;?)
아트 어사일럼의 스타트랙 제품군 중에서 상당히 가격이 많이 나가는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나온지도 좀 된 제품인데 운좋게 상당히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이베이 가격데로 구했더라면...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땀이 훅 나는군요 ㅇㅁㅇ;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예전에 플레이메이츠에서도 한번 발매를 했었군요...
그 외에도 미니메이츠 (브릭) 나 각종 코믹스, 버스트까지 여러가지로 제작이 된 캐릭터
입니다...
그렇게 인기있는 캐릭터를 잘 모르고 있으니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ㅅ;//
으미 먼지야~~ ㅜㅜㅜ
아무리 구하기 어렵고 값나가는 제품인들.. 제 손에서 이미 박스는 발려서 제활용 통으로 보기
좋게 골~인 됬습니다... (몇개월 전에 구입 하였으니 아마 지금쯤은 제활용이 되었겠지요~?!)
패키지 박스 버리기 전이네요. 아트 어사일럼 제품답게 상당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왼팔의 팔찌덕분에 컷관절을 눈에 안띄게 심을 수 있어 좋았겠지만.. 컷관절의 강도 문제인지
세월의 흐름뗌에 약해진 것인지 저렇게 벌어졌네요~
스타트랙 시리즈에 들어있는 코인입니다.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의 마크라고 기억이 됩니다
만..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ㅜㅜㅜ...
풀 세트 사진입니다... 뭐.. 사실 루즈나 그런건 별로 없지요 ㅋ; 디테일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의상은 연질로 되어있어서 걸리적 거리질 않습니다.관절도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골반관절이
일반적인 스타트랙시리즈의 멋관절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구잡위로 휘저을 만큼 원하는 만치
움직여 주지는 않습니다^^^;;
얼굴조형은역시 아트 어사일럼! 알아주는 디테일입니다 +_+
뒷태도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PVC인 몸체에 연질인 치마가 붙어서 그런지 다리를 좀 움직
거리다 보면 치마가 좀 찌그러지면서 엉덩이 윗쪽으로 살짝 들춰 올라가긴 합니다. 뭐.. 다시
가다듬어주면 됩니다만 매번마다 해주기에는 좀 귀챦긴 합니다.
옆모습입니다. 팔목이 컷이아니라 상하로 굽는 관절이었더라면 더 자유로운 포즈가 가능했겠
다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만, 늘상 그렇듯 관절이 적을 수록 디테일은 조금씩 좋아집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제가 손이 바들바들 떨렸는지 별로 건진 사진이 없습니다 ㅜㅜㅜ
여하튼 디테일은 참으로 훌륭하고 역시 아트 어사일럼제품답다~ 라는 생각이 호로록 들 만큼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아 정보도 극히 부족하고 저 또한 이렇게 소장을 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몰라 답답해하니 안타깝네요 ;ㅅ;/ 스타트랙을 찾아서 보아야 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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