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상자/쪽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Total Chaos Thresher 간만에 쪽리뷰가 돌아왔습니다~ :) 지난번에 살짝 설명 했지만, 쪽리뷰를 만들게 된계기는 잦은 정리 때문이었습니다..ㅜㅜㅜ 아무래도 취미가 수집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것도 취미의 연장선상이고, 박스부터 차근차근 찍다보니 새로산 물건을 사진을 찍기위해 박스개봉을 안하는데, 이런저런 귀챦음과 핑계로 사진찍는걸 기일 피일 미루다 보면 맘이 멀어져서 정리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을 되풀이 하다보니 저에게도 좋은게 아닌거 같아서 이런저런 두서없이 쓸 수 있는 리뷰란을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뭐 말이 거창해서 두서없이라 했지만, 아마도 박스 뜯기전에 찍어놓은 사진만 올리는 란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혹은 진짜 리뷰를 쓰기엔 양이 적다던가, 나름의 컨셉질을 올린다던가.. 말 그대로 이런저런걸 올려 놓을까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