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갭니다. 가장 주류를 이뤄야 할 움직이는 뼈다귀란에
오만년만에 인사드리나봅니다 ㅜㅜㅜ.. 제 무지와 게흘름을 아무리 탓한들 그 탓 마저도
익숙해 져 버리니 이건 정말 되바라지도 못하는군요 ㅜㅜㅜ...
2009년 중반에서 말쯤 잠싼 만들어보던 몬스터를 요근래 다시 잡아서
5단형 콤보로 각색해 보았습니다. 당시 컨셉으로는 좀 건들거리는 광대형 몬스터
였는데.. 이런저런이유로 세상빛을 보지못한 비운의 몬스터입니다.
카메라 웍은 말 그대로 동작이 잘리지 않고 보이도록 만든 가이드 라인 수준입니다.
되도록 담백함을 담기위해서 모델링이나 이펙등 모든것이 빠진 바이페드 뿐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옜날에 했던걸 다시보는일은 온몸에 닭살을 돋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ㅜㅜㅜ....
오만년만에 인사드리나봅니다 ㅜㅜㅜ.. 제 무지와 게흘름을 아무리 탓한들 그 탓 마저도
익숙해 져 버리니 이건 정말 되바라지도 못하는군요 ㅜㅜㅜ...
2009년 중반에서 말쯤 잠싼 만들어보던 몬스터를 요근래 다시 잡아서
5단형 콤보로 각색해 보았습니다. 당시 컨셉으로는 좀 건들거리는 광대형 몬스터
였는데.. 이런저런이유로 세상빛을 보지못한 비운의 몬스터입니다.
카메라 웍은 말 그대로 동작이 잘리지 않고 보이도록 만든 가이드 라인 수준입니다.
되도록 담백함을 담기위해서 모델링이나 이펙등 모든것이 빠진 바이페드 뿐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옜날에 했던걸 다시보는일은 온몸에 닭살을 돋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ㅜㅜㅜ....
'러프한 작업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컬피 두개골 2010/05/14 金 (0) | 2010.05.14 |
---|---|
스컬피 왼손 2010/05/13 木 (0) | 2010.05.13 |
Slider와 Reaction Manager를 통한 늘어나는 무기 Setting (2) | 2010.04.05 |
아셔 슈이담 바바리안 (0) | 2010.02.22 |
Frank Cho 정글걸 모작 (4) | 20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