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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상자/쪽 리뷰

이베이 - 빈티지 지아이 유격대

 

 어김없이 지름은 이어지고 이베이에서 구매대행하느라고 비용은 눈덩이로 들어갔습니다. 호갱인생이 된지도 오래 됬는데

꼬리꼬리한 취향 때문에 불어나는 배송비를 감당해야 하긴 합니다 ㅜㅜㅜ... 8~90년대 제품을  재발매 하는 경우는 정말 정말

한정판 이런거 아니고선 없거니와 한정판은 또 비싸거든요...ㅜㅜㅜ....

 

 어찌됬든 쇼핑은 즐겁고 오늘도 이렇게 전리품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꼭 사고싶은 대부분의 물건은 물건너

에서 공수를 하는 편이라 저의 부족한 영어실력을 채워주는 구매대행사를 통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직구를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ㅇㅁㅇ// 

 

 

 생각보다 단촐한 사이즈의 박스. 하물며 덜컹덜컹 거려서 완충이 잘 않된거같아 내심 불안했습니다....

 

 

 사이즈 비교. 6인치 사이즈의 스파이럴과 키가 비슷합니다. 저기 주소 보면 좀 웃긴데요. "2층 세번째 문" 이 저희집 주소 말미

입니다.. ㅋㅋㅋㅋㅋ

 

 

 완충은 저 공기주머니 하나 뿐인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 없이 왔습니다.

 

 

 1988년 비히클에 포함된 마고트 드라이버 (MAGGOT Driver) 사가 엠페러님 블로그에서 처음봤는데 맘에 쏙 들어서 이름을

수소문해서 구했습니다.

 

 

 

 

 어린시절 제 유일한 정품 지아이 유격대 였던 인씨너레이터 (Incinerator). 어린시절에더 뭔가 불을 내뿜을꺼 같긴 했지만, 이름은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그렇게 아끼던 녀석을 이렇게 다시보니 반가운 정도가 아니라 꽤나 오래 감회에 젖은 물건이었습니다. 지금의 6인치 정도

사이즈라고 생각했던 이 녀석이 이렇게 손안에 가려지게 쏙 들어가는 작은 싸이즈인거보니 그당시 제 손이 얼마나 작았는지 세삼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추억이 잔뜩 묻은 제품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