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작가가 그린 청면수 양지를 두장 그려봤습니다. 점심때 요즘 운동을 다니느라 띄엄띄엄이긴 한데.. 회사 사무실 조명이 밝고 그리기 편해서 집에서 그리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집에서 저번에 그려봤다가 낭패만 봐서 말이죠^^^;;... 핸드폰으로 대충 찍고 바로 블로그 편집기로 올리는거라 화질이 영 구린데 차라리 그레이로 처리를 해버리는게 보기는 더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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