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가 원래 해골을 참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저희 어머니도 길가다가 해골무늬가 박힌 티셔츠를 사다주시곤 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ㅇㅁㅇ 그래서 사실 리볼텍 해골검사가 처음 선보여졌을대 아미빌딩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단 한체도 소장
못하고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페코마인님께서 해골기사 초판본을 보내주셨는데 어찌나감사한지 ;ㅅ;.. 오랜 숙원중에 하나가 풀려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어그림이 그려져 있는 방패가 아주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잘 소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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