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그렇게 갖고 싶었던 스파이럴과 이번에 충동구매하게된 스트라이프 입니다. 둘다 하스브로 레전드 인데, 스파이럴의 경우
가격 차이가 심하게 많이나는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바리에이션 버전의 미개봉품 가격과 이 개봉품과 가격이 같을 정도니까요..
오리지널 제품 자체가 의상이 다른데 그것때문에 가격이 그렇게 형성된건 좀 억지스럽지만, 바리레이션의 투톤 컬러보단 원작에
가까운 오리지널 버전이 좋아서 결국 이녀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스트라이프는 진짜 지식없이구입한 제품인데요, 묵직한 디자인과 요즘 한참 즐기는 '디아블로3'의 '증오의 조각'과 비슷하게 생긴
저 무기때문에 맘이 갔습니다 ㅇㅁㅇ배보다 배꼽이랄까요... 제품 자체는 꽤 멋진데, 다리가 많이 짧아보여 안타깝습니다.
자세한 리뷰를 올리고 싶은녀석들이긴 한데, 들어온 녀석들도 많고 정리할 녀석들도 많아서 지금은 좀 애매할꺼 같네요 ^.^;;
언제 다 올릴지 몰라서 쪽리뷰를 먼저 남겨 놓습니다~~ :)
'완구상자 > 쪽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볼텍 해골기사 (2) | 2015.04.07 |
---|---|
트랜스포머 비스트워즈 - 록 버스터 (8) | 2014.12.21 |
이베이 - 빈티지 지아이 유격대 (0) | 2014.12.03 |
Total Chaos Thresher (2) | 2014.07.29 |
멕팔레인 - 키스 울트라 액션 1997 ( McFarlane - KISS Ultra Action Figure ) (4) | 2014.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