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게흘르고 무능했던 4월이 드디어 갔다. 이제 다시 심기일전해서
나에게도 세상에게도 보탬이 되는 5월을 만들어야 겠다.
4일
-처음으로 초대장이란걸 받아서 필요한분들 나누어줬다. 나름 뿌듯하다.
5일
-어린이날 이긴 하지만.. 형님에게 가구를 물려받아서 그거 나르느라
미친듯이 힘들었었음 ㅡㅡㅡ;;; 하지만 가구는 좋다!
12일
-나른한 수요일이다. 이번달도 벌써 이렇게 지나갔구나 ㅜㅜㅜ....
13일
-뭔바람이 들었는지 한참을 손에서 놓은 찰흙질이 하고싶다. 집에서 스컬피를
좀때어다가 회사에 두었다. 일시적이지 않았으면 하는데.. 실력이 얼마나 늘지,
얼마나 오래도록 만질지가 의문이다. 일단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하긴 했다.
- 티에디션? 뭔지 모르겠지만 이벤트한다고 이래저래 올라오길레 보니 쓰는것
뿐이 아니라 광고도 하고 리뷰도 쓰란다. 그러니 이벤트는 안하고 그냥 꾸미기
만 했다.
15일
-우리형님이 상투틀고 3년만에 자기집을 사서 이사를 간다. 내가 다 기뻐서 이
새벽에 설래여 잠이안온다. 계속 깨가 쏱아지게 행복하길 가슴깊이 기원한다.
30일
-몽글몽글 일요일.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푹푹 쉬는군아...
나에게도 세상에게도 보탬이 되는 5월을 만들어야 겠다.
4일
-처음으로 초대장이란걸 받아서 필요한분들 나누어줬다. 나름 뿌듯하다.
5일
-어린이날 이긴 하지만.. 형님에게 가구를 물려받아서 그거 나르느라
미친듯이 힘들었었음 ㅡㅡㅡ;;; 하지만 가구는 좋다!
12일
-나른한 수요일이다. 이번달도 벌써 이렇게 지나갔구나 ㅜㅜㅜ....
13일
-뭔바람이 들었는지 한참을 손에서 놓은 찰흙질이 하고싶다. 집에서 스컬피를
좀때어다가 회사에 두었다. 일시적이지 않았으면 하는데.. 실력이 얼마나 늘지,
얼마나 오래도록 만질지가 의문이다. 일단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하긴 했다.
- 티에디션? 뭔지 모르겠지만 이벤트한다고 이래저래 올라오길레 보니 쓰는것
뿐이 아니라 광고도 하고 리뷰도 쓰란다. 그러니 이벤트는 안하고 그냥 꾸미기
만 했다.
15일
-우리형님이 상투틀고 3년만에 자기집을 사서 이사를 간다. 내가 다 기뻐서 이
새벽에 설래여 잠이안온다. 계속 깨가 쏱아지게 행복하길 가슴깊이 기원한다.
30일
-몽글몽글 일요일.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푹푹 쉬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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