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 사진은 2009년 팀원 분들과 같이 서산에 여행갔을때 제가 차 안에서 찍은 차창 밖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아무개가 그간 대격변을 겪고 왔습니다. 그간 45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지냈던 회사에서 새로운 회사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여러모로 좋은 추억, 나쁜 추억 다 가지고 있던 회사였기도 해서 더 애잔한 기분이 들

 

기도 하네요. 한때는 정말 회사가 너무 좋아서 회사 예기만 입에 달고 다니고 회사 사람들 만나

 

는 낙에 출근길이 힘겨운지도 몰랐던 시절부터 하루하루를 견디가 싶기까지 한 시정도 있었으니

 

풍파가 여러가지로 많이 있긴 했습니다~^^^ 

 

 

 

 업계가 좁은 편이라 팀이 이전한다는 소식이 이미 여러군데는 알려 졌을 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어깨가 무거운 시기에 더욱 분발해서 좋은 결과 가지길 기대하며 스스로도 화이팅을 외치며 더욱

 

정진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ㅁ'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