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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책

샤나 쉬 데빌 (정글 걸, SHANA THE SHE DEVIL)

 안녕하세요~ 아무갭니다. 오늘은 회식을 하고와서 오락 가락 한 날이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프랭크 초의 샤나 쉬데빌 입니다. 전에도 설명 했었는데.. 프랭크 초 님은

13세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가신 분이구요. 정글걸이나 공룡등을 좋아 하신 답니다.


 이 책은 그분의 초기 그림 스타일을 절대 적으로 만영한 작품 이면서, 스타일이나 그림을 배우

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훌륭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사진은 정말 옜날에 찍었습니다... 육감적인 여성의 볼륨은 프랭크 초 님의 스타일이 아닐까

합니다.




 공룡과 정글 걸... 이것 만큼 프랭크 초 님을 설명하기 좋은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분에게는

좋은 오브제 인듯 합니다.




자세히 찍지 못했네요.. 중간중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가님의 필화력을 보여주는 멋진 그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근육질, 그리고 육감적인 여성을 정말 잘 표현해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내내

감탄도 하지만, 풍부한 표정이라던가 남성, 여성들의 근육 묘사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

됩니다. 많은 아티스트 상도 받고 여러모로 실력을 뽐내고 계신 프랭크 초 님의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마나 보실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글을쓰는 저또한 많은 분들에게 알리

고 싶은 바입니다~^^^


 다음에 좋은 카메라 구하면 꼭 더 많은 사진 올려보겠습니다~^^^//